스미토모 금속 광산 (메탈 마이닝) #2

지난 5월 17일 발표된 결산/경영 전략 진척 상황 설명회 내용 요약

표에서 올해의 경제 성장 예측 등의 수치를 표시하고 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 및 경제권의 블록화 등으로 경기 후퇴가 예상된다. 중국의 회복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점 등 기대했던 만큼의 회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또한, 에너지 비용과 인건비, 특히 일본의 경우 환율 영향도 있어서 비용 상승 요인이 영향을 미쳐서 기업 수익의 압박이 올해도 큰 과제가 될 것으로 생각

 

22년도 비용 상승의 주요 요인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파악하며, 비철 가격 또한 상승했기 때문에 trade-off가 있었음. 

북미를 중심으로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어서, 당사의 해외 구리 광산에서 비용개선의 기대하며 상황을 주시 중

 

비철금속 수급의 전망은 특히 구리와 니켈에 대해선 장기적으로 수요가 강한 점은 변하지 않음. 니켈은 EV용 니켈계 리튬 이온 전지 용도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

금년도 금속 가격 전망은 구리는 1톤당 8,500달러, 니켈은 1파운드당 10달러, 금은 1온스당 1,800달러를 예상.

 

[중략]  실적 예상 관련해서는 스미토모 메탈 마이닝 측에서 매우 보수적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이번 분기 실적 발표를 보면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배당 성향은 35%이상으로 실적을 개선해 환원을 늘려가는 것으로 원칙으로 함

 

양극재 캐파 추이는 다음을 참조 (단위: 천톤 /월 )

양극재의 1 개월 당 2천톤의 증산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증산을 위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음. 전지 재료 사업의 양극재의 제조는 업계의 동향을 주시해 제조 능력의 키우려는 준비 및 연구 개발을 진행 중